기사입력 2019.12.17 17:5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양세종 측이 내년 상반기 군입대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양세종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양세종이 입대 영장을 아직 받지 않았다"며 "정해진 게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양세종이 내년 상반기 입대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작품 제안을 고사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소속사 측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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