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16 22:09 / 기사수정 2019.12.17 08:15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블랙독' 서현진이 맹상훈의 응원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1화에서는 고하늘(서현진 분)이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모집에 서류를 넣었다.
이날 고하늘은 기간제가 되기 위해 이력서를 서류를 접수했고, 행정 직원이 접수 번호가 100대라고 말하자 "국어 교사 1명 뽑는 거 아니었느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행정 직원은 100대가 맞는다고 대답해 고하늘을 기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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