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야노 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beautiful aftern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에서 등산을 하고 절벽에 앉아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탄탄하고 건강해보이는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전 유도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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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