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잘생겼네"…차예련, ♥주상욱과 '럽스타그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꼼. 서로 너무 바쁜 스케줄에 얼굴 볼시간도 없는 우리남편...잘 생겼네. 오랜만에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주상욱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차예련과 주상욱은 사진 속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예련은 지난 2017년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