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서경덕 교수님과 한양도성을 거닐며 우리 고유 유산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체크무늬 숏패딩을 입고, 검은 장갑에 베이지색 가방을 맨 채 웃으며 한양 도성을 걷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국 거주 외국인 50여 명과 함께 계단에 앉아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세영은 아론, 성신여대 교수 서경덕과 함께 '전 세계 한양도성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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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