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다코들아 이제 일곱 밤밖에 안 남았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흰색 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카페 앞에 앉아있다. 강민경은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움츠린 채 입을 벌리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옆에는 아이보리색 텀블러가 놓여있다.
강민경이 소속된 다비치는 지난 3월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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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