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헤이즈가 '베스트 힙합&어반 뮤직' 상을 수상한 가운데, 음원 사재기를 꼬집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일본 나고야 돔에서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개최됐다.
'베스트 힙합&어반 뮤직' 상을 수상한 헤이즈는 "올해도 상을 받을 수 있게 헤이즈의 노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20년에는 모든 아티스트들의 정당한 수고가 헛되지 않게 좋은 음악을 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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