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한예슬이 시크미를 뽐냈다.
배우 한예슬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처피뱅 헤어스타일링을 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보를 찍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매일매일이 레전드", "무슨 머리를 해도 다 예쁘네", "언니 날 가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MBC '언니네 쌀롱'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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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