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정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배우 정소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실. 수다꽃 활짝. #엄마랑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 피부와 청순함이 넘치는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여요", "모자 너무 귀여워요", "즐거운 데이트 하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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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