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2 17:50 / 기사수정 2019.12.02 17:0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동욱이 '프로듀스X101'의 조작 논란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 SBS홀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동욱, 개그우먼 장도연, 아나운서 조정식과 소형석 PD가 참석했다.
이동욱은 올해 상반기 Mnet '프로듀스X101'에서 MC로 활약한 후, 하반기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를 통해 다시 한번 MC 자리에 앉았다. 특히 '프로듀스X101'은 조작 논란에 휩싸인 상황. 이에 이날 현장에선 '프로듀스X101'과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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