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2 14:4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동욱이 공유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 SBS홀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동욱, 개그우먼 장도연, 아나운서 조정식과 소형석 PD가 참석했다.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첫 게스트는 배우 공유였다. 공유와 이동욱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호흡했던 바. 이동욱은 "공유 씨 섭외는 제가 했다"고 섭외 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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