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2 13:32 / 기사수정 2019.12.02 13:3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예비 신부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 몰래 시작된 연애사를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시즌 1 최종화에서는 서효림과 예비 신랑인 김수미 아들 정명호 대표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서효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게 된 직원들은 깜짝 축하 파티를 준비한다. 이에 서효림은 쑥스러워하며 고마움을 전하고 최양락과 조재윤의 적극적인 질문 공세에 베일에 싸여있던 연애사를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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