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아빠본색' 전광렬이 예능 참여소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는 뉴욕에서 요리에 도전하는 전광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리얼리티에 나선 전광렬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이 정도까지 하나 싶었다"며 혹독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첫 리얼리티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요리에 관심을 가진 지 꽤 됐다"고 전했다.
여러 작품의 드라마에 참여했던 전광렬이지만 "드라마와 예능은 작업환경이 너무 달랐다"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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