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결혼 7주념을 자축했다.
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긴한데...멘트...꼭 이래야했..어??? 드림이도 같이 봐버렸...그냥 웃지요.....ㅎㅎㅎ #결혼기념일 #결혼7주년 #나도 결기 축하해 #고마워 여보 #행복하구나 #더치페이 아니지 #나 돈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하면서도 유쾌한 부부애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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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