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5 14:0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인욱 측이 박경의 '사재기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알렸다.
황인욱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25일 "사재기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와 황인욱은 사재기라는 범죄행위를 저지른 바 없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다수 대중들에게 허위사실을 기정사실화 해 당사는 물론 소속 가수의 명예를 훼손시킨 모 가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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