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엠블랙 출신 지오와 탤런트 최예슬이 신혼 근황을 전했다.
23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가 된 후 첫 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하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오와 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지오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