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한지우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한지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누가봐도 임신부. 엄마는 몸이 무거워지지만 우리 공주님 태동에 다 녹아내려 #6개월 #공주님맘 #태동 #근데 아빠한테는 태동 안 함 #내외하는 부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D라인을 강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산부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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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