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17 00: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故 설리 남자친구라고 주장한 BJ가 연예인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 누가 진리를 죽였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설리가 세상을 떠난 후 자신이 설리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했던 BJ를 만났다. 당시 해당 BJ는 자신이 설리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너 평생 잊지 못해"라고 오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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