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박신혜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두꺼운 아우터를 입고 쭈그려 앉아 카메라를 들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휴대폰에 가려진 상태에서도 감출 수 없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12월 8일 오후 5시 예스24홀에서 국내 팬미팅 '보이스 오브 엔젤(Voice of Angel)'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신혜는 현재 영화 '#ALONE'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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