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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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이영자X송성호, 세차→식사 한방에 끝내는 특급 비법 [포인트:컷]

기사입력 2019.11.15 11: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매니저가 세차+식사 한방 끝내기(?)에 도전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송성호 매니저를 의문의 장소로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저녁 식사 시간을 쪼개 세차를 해야 한다는 매니저를 위해 이영자가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를 위해 “세차와 식사를 한방에 해결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나섰다. 이어 매니저는 세차장에 곧바로 가지 않고 마트에서 장을 보는 이영자의 행동에 반신반의하면서도, 그의 계획을 믿고 따랐다.

이후 이영자와 함께 도착한 목적지에서 매니저는 더욱 큰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바로 그곳에서 휘황찬란한 댄스파티가 벌어졌다.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이영자를 따라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매니저가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내 시작된 세차에서는 뜻밖의 사건까지 벌어지며 매니저에게 시련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절규하는 이영자와 경악하는 매니저의 표정이 보인다. 여기에 이영자는 “신이시여”를 외치기까지 했다. 이영자와 매니저는 세차와 식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이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일지 주목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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