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영의 ‘퍼레스 패치’ 동안 미모 김가연, 팔자ㆍ눈가 주름 관리 비결로 주목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동안 얼굴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면 생기는 주름은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노안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눈가주름없애는법이나 팔자주름없애는방법 등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이들이 피부의 노화를 막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쓰거나 한번쯤 병원을 통해 상담을 받는다.

하지만 병원에서 맞는 보톡스나 필러 등 피부 관리는 가격이나 부작용 면에서 부담감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집에서 주름관리하는법으로 유명한 홈케어 제품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외모 관리가 일상인 연예인들도 홈케어 제품에 눈을 돌리면서 노화로 인해 처진 피부를 개선하고 주름을 예방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홈케어 제품은 주름패치 추천 시 많은 이들이 소개하는 아이템으로 유명한 뷰티영의 ‘퍼레스 패치’다.

연예계 대표 동안 외모로 손꼽히는 배우 김가연도 네이버TV <뷰피의 법칙>을 통해 주름 없는 피부 비결로 퍼레스 패치를 소개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1972년생 김가연 나이는 올해 48세로 배우자인 임요한과의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김가연 임요한 나이차는 8살이다.

그런 김가연이 방송을 통해 주름 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한 퍼레스 패치는 주름이 고민되는 어느 부위에나 붙여 두기만 하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일명 보톡스 패치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이 제품은 김가연 말고도 가수 김완선과 서인영 등 많은 연예인들이 주름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유명세를 떨쳤다. 더욱이 미국 abc 방송과 매거진에도 소개되며 주름 개선 분야에 대해 효능과 편리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주름 부위에 따라 제품을 다양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눈밑주름제거나 입가주름제거 방법은 물론, 콧등주름관리나 이마주름없애기 방법으로도 사용하기 좋다. 특히 깊은 팔자주름 리프팅이 고민인 이들에게도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퍼레스 패치는 초간단 사용방법으로도 유명하다. 원하는 부위의 패치를 선택한 다음 사용 부위의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준 뒤 최소 3시간 정도 후에 천천히 제거하면 주름 예방과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자기 전에 붙이면 더욱 좋다. 잠을 자면서 얼굴이 눌리거나 라인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이미 잡혀진 라인을 관리하고 개선하기 때문이다. 재질이 반투명한 스티커 타입에 광택이 거의 없어 일상 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다.

퍼레스 패치 한 개를 구입하면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케이스가 소형으로 제작돼 여행이나 출장 등 야외활동 시 휴대가 편리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뷰티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