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14 10:49 / 기사수정 2019.11.14 10:5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김민재의 왓포드 이적 가능성이 다시 한 번 언급됐다.
김민재는 작년부터 꾸준히 왓포드와 연결됐지만, 김민재 측은 "왓포드의 구체적인 제안이 없었다"며 중국의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하며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적설이 잠잠해지는 듯 했지만, 왓포드의 지역지가 또 한 번 김민재의 왓포드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영국 지역지 왓포드 옵저버는 "왓포드는 한국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여전히 관심있다. 하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칙이 이를 저지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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