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프리바이오틱스 락추로스가 눈길을 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영양공급원으로 즉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락추로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개별 인정원료다.
올헬스 측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함량만 충족시킨다면 락추로스 파우더는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그들은 “락추로스 파우더가 기능성 원료로 쓰이기 위해서는 일일섭취량 기준 최소 650에서 최대 3000 mg을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다만 “락추로스 파우더는 과량 섭취 시 위장관계 계통의 이상반응 및 전해질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올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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