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13 12:50 / 기사수정 2019.11.13 12:1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빈우가 '아내의 맛'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빈우는 12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 첫 등장,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일상까지 공개했다.
특히 김빈우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원래 알고 지내던 누나 동생 사이였고, 같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며 커플이 됐다고 밝혔다. "정말 몰랐는데 지나가다가 만났다. '누나 여기 사세요?', '이사왔어'라고 하다가 그때 전화번호를 주고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