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표피형 기미 개선 ‘셀비엔 블래미쉬패치' 주목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깨끗하고 맑은 흰 피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셀비엔(CELLBN)의 블래미쉬패치(기미딱지패치)가 기미 없애는 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색소침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답이다. 그러나 미백화장품 사용, 비타민제를 복용 등의 방법은 꾸준함을 유지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블래미쉬패치(기미딱지패치)는 간편한 사용방법으로 집에서 표피형 기미를 비롯한 색소침착(기미, 잡티 등)을 꾸준하게 관리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고기능성 천연화장품 제조업체 ㈜월드코스텍 (대표:강세원)의 자사 브랜드 셀비엔(CELLBN)에서 출시한 블래미쉬패치(기미딱지패치)는 안면부에 있는 기미 등 색소침착 부위에 도포 한 후 20~30분 뒤 패치가 마르면 떼어내는 방식으로 사용방법이 쉽고 간편하며, 멜라닌 색소를 분해•억제하여 기미 개선 및 제거에 도움을 주는 스팟패치이다. 



셀비엔의 블래미쉬패치는 표피형 기미 개선 효능평가 시험 및 피부 첩포 안전성 평가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여 제품에 대한 효능을 인정받았으며, 본 제품에는 땅빈대 발효물을 포함하는 미백 특허성분(특허 제10-1746622호) 및 거머리추출물이 기미를 피부표피층으로 끌어올려 안면부의 색소침착을 개선하고 새로운 피부로 재생하는 기능성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본 제품으로 효능을 보기 위해선 최소 4주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가 있으며, 매일 사용하면 기미와 잡티 제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개인차가 있으나 대부분 90일 이상 사용 시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셀비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