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딸 리아의 첫 생일 축하 "울어도 예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모델 혜박이 딸 리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혜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첫 Cake Smashing 울어도 이쁘다....엄마 아쉬워서, 우리 리아 진짜 생일날 케이크 또 해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딸 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럼에도 귀엽고 앙증 맞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박은 남편 브라이언과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