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딘딘이 '1박2일' 첫 촬영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11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드디어 내일 결전의 날이다. 안마의자에 내 몸을 맏기고 내일을 준비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딘딘은 거실 안마의자에 누워 눈을 감고 있다. 딘딘은 검은 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위에 가디건을 걸쳤다.
딘딘이 출연하는 '1박2일 시즌4'는 12일 첫 촬영을 하며,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25분 첫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딘딘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