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나르샤가 볼륨있는 몸매는 뽐냈다.
12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잘자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냐는 붉은 머리를 늘어트리고, 검은 바지에 흰티를 입고 있다. 나르샤는 티셔츠 위에 베이지색 자켓을 걸치고 몸을 왼쪽으로 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나르샤가 소속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달 28일 리메이크 앨범 'RE_vive'를 발매,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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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