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복 은자매~~ 3일내내 아팠던 우리 꼬맹이. 엄마 껌딱지 모드. 이제 아프지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는 딸 하은, 소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갈수록 깜찍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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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