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이제훈이 요리에 도전했다.
11일 이제훈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른쪽은 우유를 안 넣었고 왼쪽은 우유를 살짝 넣었습니다 ㅎㅎ 확실히 고소함이 다르네요. 설탕을 조금 넣었더니 덜 맛있긴 해요. (그땐 쨈이나 시럽을 넣어드세요!) 여러분도 해드시길"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은 테이블 위에 나란히 놓인 프렌치 토스트로, 왼쪽에만 잼이 발라져있다. 테이블 밑으로 가지런히 서 있는 이제훈의 슬리퍼 신은 발이 보인다.
이제훈은 지난 9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된 '2019 이제훈 팬미딩'에 참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제훈 공식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