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김혜윤이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
7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얼른 집가서 '어쩌다 발견한 하루' 봐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흰 블라우스에 분홍색 리본을 달고 카메라를 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두 손으로는 방망이를 쥐고있고, 청앞치마를 매고 있다. 김혜윤의 뒤로 화분과 이젤이 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두 볼을 부풀린 채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김혜윤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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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