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컬투쇼' 이해리가 콘서트 특별 게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다비치 이해리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전석 매진된 다비치 콘서트 표를 겨우 구했다. 그날 생일이라 더 특별할 것 같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이해리는 "팬분들 덕분에 3일 동안 진행되는 12월 콘서트 티켓이 전부 매진됐다"며 기뻐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이 "특별 게스트도 있냐"고 묻자 이해리는 "그렇다. 이번에 게스트를 초대했는데 비밀이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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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