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데뷔 13주년 자축…만찢 비주얼에 설레는 여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정일우가 데뷔 13주년을 자축했다.

정일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Calendar 데뷔 13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수트에 장미꽃을 들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와 수트핏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일우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