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하유비와 김희진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4일 하유비와 김희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양 별 보러갈래 캠프’에 대한 소식을 전달, 관심을 받고 있다.
하유비는 “팬분들께 받은 큰사랑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캠핑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함께 바비큐 파티도 하고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라며 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김희진 역시 “영양군에서 팬분들과 1박 2일로 함께하는 영양 ‘별 보러갈래’ 캠프, 많이 와 주실 거죠. 우리 같이 별 보러가요”라며 팬들을 향한 귀여운 애교도 잊지 않았다.
현재 하유비는 ‘평생 내 편’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트롯의 맛을 전하고 있으며, 김희진 역시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하며 전국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매력 만점의 두 사람과 수많은 팬 그리고 이들을 비출 별들이 가득할 ‘영양 별 보러갈래 캠프’는 오는 23일과 24일 영양 수비별빛 캠핌장에서 열린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하유비, 김희진 공식 SN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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