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in 순다열도' 펭수, 특별 내레이션 '깜짝 등장'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크리에이터 펭수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펭수가 내레이션에 참여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후발대 김수용, 오대환, 강경준, 조빈, 배윤경, 도영, 주이는 미션 카드를 발견했고, 그 안에는 '순다열도 생물도감을 완성하라'라는 미션이 들어 있었다.

이어 펭수는 특별 내레이션으로 참여했고,  "순다열도 생물도감을 완성하라. 이들은 순다열도의 진짜 보물인 진귀한 동식물들을 찾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고 응원하는 순다열도 생물 발굴단이 되어야 한다"라며 미션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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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