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 메종 서울 오픈 이벤트에 참석한 배우 정우성, 아스트로 차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우성 '비주얼이 예술의 경지'
정우성 '와인의 미소'
정우성 '조각의 스마일'
차은우 '조각의 하차'
차은우 '가을밤 추위 녹여드려요'
차은우 '정말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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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