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임시완이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임시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s #m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홀로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임시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6일 종영한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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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