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28 14:24 / 기사수정 2019.10.28 14:24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가 리메이크 앨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메이크 앨범 'RE_vive'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음감회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가인, 나르샤, 미료가 참석했다.
리메이크 앨범 'RE_vive'는 명곡의 친숙함 속에서 예상치 못한 편곡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가요사를 빛낸 윤상, 심수봉, 어떤날, 엄정화, 이은하, 베이시스, god, 김광진, 임현정, 조원선의 명곡을 선정하고 브아걸만의 바이브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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