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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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 더 비기닝' 텐, 베벌리힐스 숙소에 감탄 "최고 중의 최고"

기사입력 2019.10.25 23:58 / 기사수정 2019.10.26 00:13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SuperM 멤버들이 미국 숙소에 감탄했다.

25일 방송된 SBS 'SuperM 더 비기닝'에서는 'K팝 어벤져스'라 불리는 SuperM(슈퍼엠)의 미국 데뷔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LA에 도착한 뒤 숙소로 향했다. 이들은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거대한 숙소를 본 뒤 소리를 지르며 감탄했다. 특히 멤버들의 마음을 쏙 빼앗은 수영장까지 있었다. 텐은 "최고 중의 최고였다. 살기 너무 편하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 방에서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때 마크는 급하게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고, 텐은 자리를 비켜줬다. 이후 마크는 "텐 형은 이미 저의 많은 모습들을 봤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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