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을 공개했다.
2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꼬물이 담호"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흔들 침대에 누워있는 서수연, 이필모 부부의 아들 이담호가 눈을 뜨고 어딘가를 보며 몸을 움직이고 있다.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남편 이필모와 처음 만났다. 이후 지난 2월 결혼, 8월에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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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