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귀여운 딸과 함께 즐거운 일상 공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안소미가 딸 로아,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아주 꽉 찬 하루. 일 끝나고 다같이 병원 가서 독감주사 뽝. 로댕이는 혼자 3대..쌤이 다음주에 너 또 오래 화이팅..로댕이 꼬까 샀는데.. 크는거 생각해서 분명 크게샀는데..왜 작지..!?라며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안소미는  "요리조리 돌아다니다 집에오니..드디어! #트램폴린 도착! 로댕이는.. 이제..점퍼루도 졸리점퍼도 아무것도 못탄답니다..흑흑 이유는 무겁고 커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젖살이 통통한데도 이목구비가 엄마를 똑 닮은 딸 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트램폴린을 조립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도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점점 이뻐져 대박이야", "아구 많이 컸네", "우와 로아 좋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미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