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옹성우가 야경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옹성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 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컬러의 재킷을 입은 채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짓고 있는 옹성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두운 가운데서 더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아니 이거 레전드인데", "미모 진짜 미친 거 아님?", "보고싶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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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