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7 11:16 / 기사수정 2010.06.07 11:16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남자 육상 100m 한국 기록이 드디어 깨졌다.
7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김국영(19.안양시청)이 10초31로 결승점을 끊었다. 지난 1979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서말구(現.해군사관학교 교수)가 작성한 10초34를 0.003초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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