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김성철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흥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4일 김성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82년생김지영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성철로 추정되는 사람이 배우 정유미, 공유의 얼굴을 오려붙인 플랜카드를 배 위로 들고 있는 모습으로, 플랜카드에는 '82년생 김지영 화이팅'이라고 적혀있다.
김성철이 출연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2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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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