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23 17:47 / 기사수정 2019.10.23 17:53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김민재가 공승연과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서 마훈(김민재 분)과 개똥(공승연)이 '딸꾹질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마훈은 딸꾹질 키스에 이은 동심결 고백으로 안방극장까지 설렘 지수를 높였다. 특히, 마훈은 오라버니를 구하기 위해 규수가 되겠다고 말하는 개똥을 향해 "네가 괜찮아 질때까지 옆에 있을 것이다", "네가 처음이다"라는 직진 고백을 하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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