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문근영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 밤. 밤하늘에 떠있는 달을 보는게 좋다. 반장님을 생각하면 달이랑 밤이랑 생각 나더라"라는 글과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운 밤 길을 걷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청초한 매력을 자랑하는 문근영의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근영은 21일 첫 방송되는 tvN '유령을 잡아라'에서 유령 역을 맡았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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