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윤세아가 '삼시세끼' 추억을 회상했다.
윤세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꼬야 꼬꼬야 보고시프사샤", "크리스마스 같았지 나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각각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세아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닭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정선의 여신 빛세아'라는 문구를 들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18일 종영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염정아, 박소담과 함께 출연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