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지오, 최예슬 부부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 가득한 하루. 치카치카. 오늘 밥도 잘 챙겨먹고, 저녁엔 추우니까 겉옷 챙기구! 오늘도 기죽지 말구 잘 하구 오세요!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커플 잠옷을 입고 양치질을 하고 있는 지오, 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기도 하며 신혼 분위기를 한껏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오, 최예슬은 지난달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예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