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17 09:2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진우가 '연애의 맛' 시즌3에 합류한다.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를 통해 안방을 찾고 있는 박진우가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3 합류 소식을 전했다.
박진우는 과거 영화 '어린 신부'를 통해 일명 '야구부 첫사랑 오빠'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과연 이번에도 수많은 여성의 '대리 설렘'을 기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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