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퍼스트가든은 스타일 디렉터 '로시'를 할로윈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 했다고 밝혔다.
SNS 인플루언서이자 스타일 디렉터 로시는 TV조선 미스트롯, 크리에이터 이사배, 배우 김영철, 나다 등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로시는 앞으로 방송매체,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스트가든의 할로윈 페스티벌을 홍보한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에 관하여 퍼스트가든 관계자는 "로시가 홍보대사를 수락해 줘 감사하다"며 "퍼스트가든과 함께 파주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퍼스트가든의 할로윈 시즌은 10월 12일 부터 31일까지 투바앤의 '라바' 와 함께 컬래버로 진행된다. 26일에는 국내 최초 단독 라바 어린이 디제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로시, 퍼스트가든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